사진-가수 소이가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
소이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여러장의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는 하얀피부에 동글동글한 눈망울,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3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동안미모 종결자”, “정말 80년생이 맞나?”, “아기피부 같다” 등 동안 외모에 대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2002년 ‘티티마’가 해체한 이후 기타리스트 장준선과 인디밴드 ‘라즈베리 필드’를 결성하고 홍대클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