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동제약(대표 : 최수부)은 기존 쌍화탕에 6년근 홍삼을 가미하여 새롭고 친숙한 맛의 감기예방
제품인 ‘광동 홍삼쌍화’를 최근 출시했다.
‘광동 홍삼쌍화’(사진)는 기존쌍화탕제품( 500원 대)에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홍삼 성분을 보강해 1,000원대의 고급제품으로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한방의 과학화’의 기업이념으로 1964년 국내 최초로 방약합편 쌍화탕 처방을 상품화한 ‘광동쌍화탕’ 발매를
시작으로, ‘광동탕 골드’ ‘광동 원방쌍화탕’ ‘광동 금탕’ 등 증상별로 제품을 개발해 쌍화탕류 시장의 M/S 6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