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증대를 위해 약국 영업을 담당할 신규 대리점을 모집한다.
메디포스트는 ‘셀트리 모비타’라는 브랜드로 20여종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 중이며, 이번 신규 대리점 모집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시장 점유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 모비타’는 색소·향료·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천연재료를 엄선해 제품에 적용, 산부인과 의료진과 임산부들 사이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신규 대리점 확대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뿐 아니라 일반인 대상 제품들을 개발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 경기북부 등 3곳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권을 담당할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대리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포스트 ‘셀트리 모비타’ 고객센터(080-337-1003) 및 홈페이지(www.mo-vita.co.kr)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