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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영화에 고객 만족을 더하다

VIP 고객 특별 프로그램 실시…차별화된 감성 서비스 제공

이은정 기자 기자  2011.02.23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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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이건웅·앤드류 로저 바샴)는 23일 VIP고객을 위한 고객초청 영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VIP 고객 약 80명을 ‘압구정 시네 드 쉐프(Cine de Han Sung)’ 극장으로 초청해 4코스 런치, 최고급 샴페인을 곁들인 식사와 함께 영화 만추를 상영하는 특별 이벤트다.

행사가 진행되는 압구정 시네 드 쉐프는 좌석이 극히 제한된 프라이빗 영화관으로 최고급 시트에서 뛰어난 입체감의 사운드와 최고급 영상 감상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 이건웅 대표는 “이번 시네 드 쉐프 이벤트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문화를 선도하는 한성자동차가 고객과의 더욱 친밀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특별히 기획한 이벤트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