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 ‘나랑드사이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경원대를 시작으로 한국외대, 덕성여대, 서일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나랑드 사이다’ 약 1만병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나랑드사이다'를 지원하고 있다. |
‘나랑드사이다’는 무설탕, 무색소, 무보존료에 제로칼로리 음료로 몸매에 관심이 많은 새내기 대학생들이 칼로리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다.
동아오츠카 이용택 브랜드매니저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외모에 신경을 쓰는 학생들이 많아 칼로리 높은 음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나랑드사이다는 건강과 칼로리에 대한 걱정까지 생각한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