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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 오일보습스킨 '에센셜 토너' 출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2.21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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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망화장품의 브랜드 다나한(대표이사 : 강석창, www.somangcos.co.kr)이 스킨 대신 사용하는 오일보습스킨 ‘다나한 에코퓨어 모이스춰 포레 에센셜 토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계면활성제를
   
 
전혀 함유하지 않아 워터층과 오일층이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워터층은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100% 유기농 솔잎수 층으로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가득한 솔잎수가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오일층은 노란색 유기농 아나토 오일층으로 기존 화장품에 함유된 기름성분과는 차원이 다른 에코서트 인증 천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켜줘 환절기만 되면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까지 고요하게 잠재워주며,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수분을 유지해준다.

‘다나한 에코퓨어 모이스춰 포레 에센셜 토너(155ml / 3만2000원선)’ 외에도 탄력라인의 ‘펩타이드 콜라겐 에센셜 토너(155ml / 3만5000원선)’, 진정라인의 ‘허브 에센셜 토너(155ml / 2만원선)’까지 총 세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전국 410여개의 뷰티크레딧 매장과 화장품 전문점, 대형 마트, 온라인(www.beautycredit.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