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틸(대표 박재천)은 지난 1일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전략기획 본부장을 역임한 김정빈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
||
기존 사업 증설 및 확대를 통해 매출 1조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글로벌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김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코넬대학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삼정KPMG와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전략기획 본부장을 거친 경영전략부문 글로벌 인재다.
코스틸은 이번 부사장 영입을 바탕으로 기존 연강선재사업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