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재 국내의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보조제 제품은 모두 약 20여개 종류로 추산된다.
그중 애니스틱은 식약청으로부터 제1호 허가를 받았던 제품으로 전자담배와는 차별화된 디지털 금연보조제의 기준이 되었던 제품이다. 이는 식약청의 안전성 검사와 임상실험을 마쳐 금연보조제로서의 기능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는 의미다.
애니스틱 제품이 또 한 번 전자담배와 디지털 금연보조제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애니스틱은 애니스틱 코리아(제품명)라는 제품 출시와 함께 식약청의 국내제조 허가와 식약청의 안전성 검사 그리고 임상실험을 모두 마쳐 식약청 허가를 모두 취득한 상태이며 현재 국내에서 생산 제조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금연보조제 제품들의 문제가 되었던 타바논 함량 미달에 대한 부분도 국내 생산 공정으로 인한 엄격한 관리와 생산을 통해 타바논 함량 기준치를 정확하게 맞추어 생산하는 시스템을 이루어냈으며, 금연보조제로서의 기능과 효과모두 만족시킨다는 평을 얻고 있다.
애니스틱은 이번 국내 제조 생산을 통하여 기존의 애니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과 애니스틱을 구매하려는 신규 고객들 모두에게 금연 효과가 뛰어난 카트리지의 원활한 공급과 더불어 완벽에 가까운 제품 A/S와 구매 후 금연에 성공하기까지의 사후관리, 그리고 제품에 대한 상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애니스틱은 애니스틱 코리아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신규 고객들의 금연의욕을 높이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으며 기존의 오프라인 대리점 외에 신규 대리점과 취급점 모집을 통하여 신규 구매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