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

▲ 김아중,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

[프라임경제] 배우 김아중이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가 되는 영광을 만끽했다.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는 최근 창간 5주년 기념으로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라는 주제로 최근 드라마와 광고 등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아중과 함께 섹시미 넘치는 기념화보 촬영을 가졌다.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라는 촬영 컨셉트 답게, 김아중은 이번 촬영을 통해 ‘훔치고 싶은’ 여신의 모습을 자극적인 눈빛과 호흡을 멈추게 하는 포즈 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털털한 모습의 김아중의 섹시 변신이 환상적이다”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을 느끼게 할만큼 도발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김아중,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 아레나옴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