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오는 21일과 22일 오전2시, 7시 실전경매 무료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일반인들은 법률상의 어려움 때문에 경매시장에 뛰어들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일반상식적인 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경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초보자 중심으로 알기쉽게 강의, 현장답사를 통한 실무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김재필 교수는 "부동산 경매는 전세가격으로 얼마든지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고소득 평생직장"이라고 말했다.
장소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109호에서 접수하며 전화예약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수강기회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