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텔레콤(사장 남용/www.lgtelecom.com)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기분좋은 변화’ 론칭 이벤트로 복원된 청계천 주변 관광을 위한 ‘기분좋은 산소버스’를 12월 3일까지 운행한다.
28일부터 운용한 ‘산소버스’는 버스 내부에서 신선한 산소가 발생하며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총 6회 운행하며 두산타워에서 출발한다.
첫회는 거동이 불편해 구경하기 힘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두번째 부터는 일반고객이 탈 수 있다. 노인들에게 점심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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