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YNK Korea(대표 윤영석)은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이 전 서버의 인챈트 및 조합 성공율을 상승시킨 <더블UP찬스 이벤트>와 PC방 전용서버 ‘에드윈’의 <신입용병 모집 이벤트>를 각각 8일과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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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8일 실시되는 연합서버 공개 작업을 앞두고 기존 ‘로한’ 유저들을 위한 혜택 제공과 PC방 특화 서버를 처음으로 접하는 신규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것.
먼저 ‘로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전 서버에 걸쳐 다운인챈트, 랭크다운인챈트, 조합, 스탯다운인챈트, 에이션트 조합 등의 성공율을 최대 2배까지 상승시킨 <더블UP찬스 이벤트>를 전격 실시, 그 동안 인챈트 성공에 목말랐던 ‘로한’ 유저들에게 희소식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PC방 전용 특화서버 ‘에드윈’에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입용병 모집 이벤트>를 실시, 기간 동안 20레벨을 달성한 신입용병 전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신입용병을 가장 많이 가입시킨 길드 3곳을 선정해 총 180만원의 길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YNK Games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 로한 대륙의 유저들은 그 동안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섣불리 시도해보지 못했던 인챈트 및 조합의 기쁨을 2주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신규유저 또한 PC방 전용서버에서 쉽게 로한을 즐길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