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러피안 스타일의 정통 MMORPG ‘룬즈오브매직’이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프로모션을 18일부터 실시한다.
‘룬즈오브매직’은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개국 언어로, 27개국에서, 600만 유저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으로, ㈜오로라게임즈가 지난 1월20일부터 오픈 서비스를 시작해 서비스 개시 하루 만에 순 방문자 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룬즈오브매직’의 프리미엄 PC방은 경험치 및 스킬포인트 30% 상승 혜택과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등을 증대시키는 버프 지원이 되며, ‘백마’, ‘융합의돌’, ‘일일퀘스트재참가 티켓’, ‘무제한 마스터 수리망치’ 등의 다양한 유료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룬즈오브매직’의 전국 가맹 PC방에는 오프라인 PC방 쿠폰을 발행해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룬즈오브매직’ 프리미엄 PC방은 기존에 ㈜오로라게임즈에서 제공했던 게임버스 PC방이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룬즈오브매직’ PC방에는 현재 ㈜오로라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인기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 온라인’의 PC방 혜택도 동시 제공한다.
㈜오로라게임즈의 김민구 본부장은 “‘룬즈오브매직’은 기존 MMORPG 시장 진입을 위해 어느 때 보다 효과적인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자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오로라게임즈는 PC방에 지속적으로 좋은 혜택을 추가해 나갈 방침으로, 이번 ‘룬즈오브매직’의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PC방 업주분들과 ㈜오로라게임즈가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룬즈오브매직’ 프리미엄 PC방 확인 및 가입은 ‘룬즈오브매직’의 PC방 전용 홈페이지(pcbang.runes.co.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