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전지현 핫팬츠 | ||
[프라임경제] 전지현 핫팬츠가 온라인을 장악했다. 전지현이 핫팬츠 차림을 통해 ‘간만에’ 섹시미의 진수를 보여준 것.
게스 측은 18일 모델 전지현이 참여한 S/S 프로모션인 ‘게스 인 블랙’(GUESS is Back) 화보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개된 전지현의 핫팬츠 화보 컷은 ‘말 그대로’ 전지현이 핫팬츠를 입고 나와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하며 제품을 품격있게 홍보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답다는 게 이런 것이다” “방송에서 못보고 광고사진을 통해 보게 되니 아쉽다” “광고를 통해 컴백의 신호탄을 쏜 것이냐” “전지현 신드룸이 일시적일지 아니면 오래갈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전지현 핫팬츠. 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