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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여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박민영은 2010년 꽃 선비 열풍을 일으키며 KBS ‘성균관스캔들’을 통해 'KBS연기대상'에서 3관왕 수상을 휩쓸며 차세대 여배우로 우뚝 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박민영은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적이미지와 함께 그녀만의 글래머러스한 글램 섹시를 여지없이 발산했으며, 타이트함을 넘어 자유로움과 내츄럴 글램핏으로 완성된 버커루의 뉴 컬렉션 데님인 'B-SKIN JEAN 비스킨진'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내츄럴한 실루엣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입체감을 돋보여주어 격이 다른 스키니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웃음을 잃지 않는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센스 또한 발휘해 내 촬영 내내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는 후문.
사진에 본 네티즌들은 "다리라인이 환상적이다. 박민영의 완벽 몸매는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S라인이 너무 섹시하다"등의 반응으로 부러움과 찬사가 줄을 잇기도.
한편, 남자 모델로 발탁 된 배우 이필립과 함께 2011년 S/S 컬렉션의 핫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버커루진'의 광고 속에서 박민영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에 이어 또 어떤 매력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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