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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5연타 가능성 | ||
[프라임경제] ‘국민 여동생’ 아이유는 과연 5연타를 칠 수 있을까. 아이유 5연타 가능성은 높다.
‘아이유가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음원을 공개했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후폭풍이 예상된다. 음반시장이 벌벌 떨고 있을 정도다.
아이유는 1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REAL+’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음원을 전격 공개한 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유가 공개한 ‘나만 몰랐던 이야기’ 앨범은 지난해 발표된 ‘REAL’에 신곡 3곡을 추가해 팬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작곡가 윤상과 작사가 김이나가 투입돼 ‘발라드’의 진수를 선사했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음원 시장에 등장함과 동시에 아이유가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다른 가수들이 벌벌 떨고 있다.
아이유는 현재 ‘섬데이’와 ‘좋은 날’로 실질적인 가요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상태다.
아이유는 지난 해 6월 발표한 ‘잔소리’를 시작으로 성시경과의 듀엣곡 ‘그대네요’, 미니3집 타이틀곡 ‘좋은 날’까지 발표하는 모든 곡들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유는 현재 섬데이를 통해 이른바 ‘4연타’의 저력을 과시한 상태.
결국 ‘나만 몰랐던 이야기’마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경우 아이유 돌풍은 현재 진행형이 되고, 5연타의 대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음반업계의 관측이다.
이와 관련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후속곡에 더 깊은 관심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