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디퍼센트코디네이터, 건강기능식품 에너지드링크 ‘마크’ 출시

[프라임경제] 세븐디퍼센트코디네이터(대표 김선일)는 최근 기존 드링크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한 느낌과 깨끗한 맛에 초점을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에너지드링크 ‘마크(Mark)’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너지드링크 ‘마크’.

‘마크(Mark)’는 삼성제약에서 제조한 에너지드링크로 육체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과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기존의 음료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드링크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과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구기자뿐만 아니라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천연카페인이라 불리는 과라나 추출물이 함유된 음료이다.

특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스트레스로 쉽게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해, 비타민B군과 L-카르니틴, 타우린 등의 기능성분을 함유시켜 지치고 기력 없는 현대인의 일상에 활력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상생활에서 움직이고 생각하는 모든 활동은 에너지를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에너지는 꼭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로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비만이나 만성질환이라는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마크(Mark)’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활력과 파워를 공급해 생활의 힘을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에너지드링크 ‘마크(Mark)’는 액션 스포츠 선수와 스폰서십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고, 스노우보드, 뉴스쿨(프리스키), 웨이크보드 BMX 등의 대회에 후원하고 있다.

세븐디퍼센트코디네이터 김선일 대표는 “외국에서는 이미 에너지음료가 140억달러가 넘는 시장을 형성했고 앞으로 국내에서도 그 규모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마크(Mark)’는 식물성 천연 카페인과 무방부제로 생산해 위해성을 배제하고 건강에 유익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건강 드링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