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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2일까지‘졸업∙입학 선물대축제’

가방, 운동화 등 신학기맞이 선물 초특가 제안전 실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2.17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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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2일까지‘졸업∙입학 선물大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신학기맞이 선물 초특가 제안전을 열고 르까프와 아식스, 프로스펙스의 신학기 가방+신발주머니 세트를 각 8만4000원에 내놓는다. 팻독의 웰빙화와 닉스의 운동화가 각 1만9000원, 아디다스키즈 주니어 운동화를 4만9000원에 선보이며 제니아금강의 학생화를 6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도 패션잡화 신학기맞이 제안전을 열고 아이다스 운동화 3만9000원, 가방 3만9000원/5만9000원, 리복의 운동화와 가방을 각 3만9000원과 2만9000원에 준비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니꼴밀러에서는 각 10점 한정 가죽벨트 1만원, 핸드백 2만원에 선보이며 패션 주얼리 파이치치에서는 르꼬끄 캐주얼 시계를 3만원에 판매한다. 또 진캐주얼 기획전을 열어 유주얼라인 청바지와 이기진과 퀴오스의 청바지 등을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중고생 안경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리복의 운동화와 가방도 각 5만2000원과 3만9200원, 컨버스의 컨버스화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22일까지 각 지점별 ‘SPECIAL BRAND DAY(스패셜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