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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미연 가희 란제리룩 화제 | ||
간미연과 가희는 최근 컴백을 알렸다. 간미연은 장기간의 공백을 깨고 ‘선샤인’을 통해 여가수로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가희도 간미연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니앨범을 통해 솔로가수로서 성공을 각오했다.
이에 간미연과 가희는 컨셉트 사진을 통해 사전 어필을 시도했다.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란제리룩을 선택했다는 점.
물론 차이점은 있다. 간미연은 소녀 같은 이미지의 란제리룩 패션을 선보인 반면, 가희는 여전히 섹시미로 승부하고 있기 때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간미연과 가희의 란제리룩 대결이 시작된 것인가” “간미연 허리가 더 환상적이다” “가희는 변함없이 섹시미로 승부하는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18일에, 간미연은 하루 전인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제공=간미연과 가희가 란제리룩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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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미연 가희 란제리룩 화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