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렉서스는 한국 판매 10주년을 맞아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을 해주는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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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는 한국 판매 10주년을 맞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해주는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 ||
이번 패키지는 △26가지 항목 점검 및 엔진 오일과 필터 교체가 가능한 ‘최적의 엔진 유지(2회)’ △31가지 항목에 하이브리드 배터리 점검하며 엔진 오일 및 연료 필터 교체해 주는 ‘최적의 차량 상태 유지(3회)’ △전체적인 관리를 위한 종합 점검(1회) △18가지 항목 점검 및 엔진 오일 교체하는 ‘가혹한 조건의 운행이 잦은 차량 관리(6회)’ 등 조건에 따라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렉서스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패키지는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구입 후 공임 및 부품 가격이 인상돼도 추가 부담 없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 브랜드는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 운행과 차량 성능 유지를 보장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