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17일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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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16일 트윗버스를 타고 금호아시아나본사 및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을 찾아 고객과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23주년을 기념하는 사은 떡 2300개를 선물했다.
또 자사 웹사이트(www.flyasiana.com)에서 오는 28일까지 ‘아시아나 온라인 역사관’을 보고 OX퀴즈를 맞추는 ‘도전 골든벨’을 실시한다. 골든벨과 UCC 영상 콘테스트에게 각각 당첨자를 선정해 중국과 일본 등 국제선 단거리 왕복항공권 1매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트위터에서는 15일과 16일, 18일 3일간 국제선 편명 중 ‘23’이 들어간 편명을 맞추는 깜짝 퀴즈 행사로 매일 23명에게 케익상품권을 선물한다. 이와 동시에 페이스북에 오는 17일까지 자사에서 받은 최고의 서비스를 남기는 고객들을 추첨해 색동인형 및 담요 등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3월6일~19일 국제선과 3월6일~9일 김포-제주 노선을 인터넷으로 예매한 고객들은 평수기 공제 마일리지 기준 국제선 20%와 국내선 30% 할인된 마일리지로 보너스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