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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사진촬영용 악세서리 신제품 100여종 발표

김민주 기자 기자  2011.02.16 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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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맨프로토(Manfrotto) 한국대리점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지난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진전문가와 입문자, 소셜레코더를 위한 2011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맨프로토 사진촬영용 악세사리.
포토, 비디오, 소셜레코더를 위한 제품군이 집대성된 Manfrotto Imagine More 2011 발표회에서는 삼각대, 가방, 포토웨어 등을 소개했으며 패션쇼와 이탈리아 본사의 마르코 페짜나 이사가 세계적인 포토마켓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제품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맨프로토는 전문가 콜렉션 ‘리노’를 비롯해 취미용과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 등 소셜레코더를 겨냥한 ‘스타일’ 등을 소개하면서 사진과 비디오 부분의 프로작가, 고급아마추어, 아마추어, 소셜레코더에게 제품 선택의 어려움을 제거하고 맨프로토의 광범위한 제품을 종합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과 여성들에게도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맨프로토 사진촬영 악세서리 신제품은 약 100여종이다.

맨프로토는 최고의 전문 인재를 내세우는 회사로 포토시장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써 140여 개국의 광범위한 배급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