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27일까지 물가잡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큰세일’을 통해 기저귀, 분유, 쌀, 라면 등 물가상승에 민감한 생필품을 매일 14개씩 선정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시중 대비 최대 40% 저렴하며, 7% 할인쿠폰도 하루 선착순 1만 명에게 증정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유&기저귀, 생활잡화,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제품 군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구분돼 있어 쇼핑하기도 편리하다.
기저귀 세일코너에서는 ‘하기스 매직팬티 4팩’(4만9900원), ‘려 보솜이 천연코튼 4팩’(3만9900원) 등을 판매하고, 신선식품 세일코너에서는 ‘호주청정우 갈비살 로스구이 500g’(7900원), ‘제주도 겨울 햇감자 5kg’(7900원) 등을 판매한다.
또한 2만 상당의 ‘려 흑운모 샴푸400g 3개+흑운모200g 6개’를 1만 4900원에 판매하고, '옥시 쉐리 섬유유연제 3100ml 4개'를 1만 5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내달 1일까지 ‘G세일’ 행사도 진행한다.
패션, 잡화, 레저, 디지털,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G마켓 5000원 선물권, 스타벅스 커피 e쿠폰 등을 증정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경품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2011모닝 스마트’ 자동차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더큰세일’을 검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