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오는 20일까지 정월대보름맞이 7일 특가전을 열고, 정월대보름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은 한해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먹는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 호두를 겉에 붙어 있는 띠를 떼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제품으로, 복주머니와 함께 100g에 99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찹쌀, 차조, 찰수수, 적두/흑미, 서리태 등 순수 국내에서만 생산한 잡곡만으로 구성된 대보름 오곡밥을 1만8900원(1.8kg)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라북도 고창 황토밭에서 재배한 호박 고구마(5kg/9900원), 고사리(100gX2봉), 취나물(100gX2봉), 토란대(100gX2봉)로 구성된 지리산 산나물 3종 세트(2만9900원), 제주 노지 감귤(5kg/7900원)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한편 롯데아이몰은 오는 24일까지 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및 적립금을 지급하는 ‘정월대보름 사다리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원 이상 주문 후 5개의 사다리 게임번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금 30만원(1명), 아웃백 5만원 상품권(5명), 롯데 모바일 만원 상품권(10명) 등을 지급한다.
EC운영팀 송재희 팀장은 “설 연휴 직후 가벼워진 가계 사정으로 정월대보름 먹거리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특가전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실속 있는 대보름 음식으로 정월대보름 맞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