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다음달 31일까지 서울·일산·인천·수원 등 수도권 4개 지역에서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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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딜러 자격조건은 자동차 판매 및 정비 사업을 운영할 역량과 자산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피니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현재 인피니티는 서울·경기(분당)·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8개 전시장과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피니티를 이끌고 있는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는 “지난 5년간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라는 새로운 럭셔리 정의 하에 48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단지 차를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딜러모집에 대해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새로운 딜러사와 함께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매 과정부터 이후까지 최고의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인피니티만의 고객 서비스 철학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 TOE)’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