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라로슈포제는 2011년 2월 21일, 메디컬 자외선 차단제 안뗄리오스XL 크림 50+(PPD 42, 50ml/50,000원 대)를 출시한다.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대표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기존 데일리 UV 케어 제품에 이어 시술 후나 극대의 자외선에 노출되는 상황에서도 높은 자외선A와 B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안뗄리오스XL 크림50+를 출시함으로써 No.1 피부과 전문 자외선 차단제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안뗄리오스XL 크림50+(PPD 42)의 가장 큰 특징은 현존하는 자외선 필터 중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가장 낮은 화학적 필터 함량이라는 일석이조 효과의 멕소플렉스® 필터를 함유한 것이다. 이 제품은 PA+++지수 책정 기준인 PPD 8을 5배 이상 뛰어넘는 PPD 42의 초강력 자외선A 차단 효과를 실현했다. 실제로 햇빛 알러지 피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실험 대상의 97.5%가 안뗄리오스XL 크림50+ 사용 후 햇빛 알러지 반응을 겪지 않을 정도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력을 선보였다.
또한 극민감 피부는 물론 피부과 시술 후 피부에도 자극 없으면서 눈에 들어가도 가렵거나 따갑지 않은 극대의 안전성을 위해 무 옥토크릴렌, 무 향, 무 파라벤, 논-코메도제닉을 포뮬러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피부에 녹는 듯 촉촉하게 스미는 멜트-인 텍스처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도 번들거림 없이 사용하기 좋다.
로레알 그룹의 첨단 자외선 차단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여 1) PPD 42라는 초강력 자외선A 차단 효과, 2) 극대의 안전성, 3) 멜트-인(Melt-in) 텍스처로 무장한 안뗄리오스XL 크림50+의 출시는 좀 더 안전하면서도 전문적인 자외선 차단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