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인터넷 문화의 현주소와 역기능 대응방안”포럼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06.10.26 10:08: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www.kiscom.or.kr)와 한국정보처리학회 인터넷윤리진흥본부는 27일 서울 서초동 정보통신윤리위원회 e-Clean Hall에서 “인터넷 문화의 현주소와 역기능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컨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사용자생산컨텐츠(UCC)의 이용자 실태와 사회적 영향, 어린이 인터넷 이용실태와 대책, 모바일환경 변화와 미래사회의 영향 등 최근 인터넷문화의 특징과 역기능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로는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 서울여대 김명주 교수, 위즈커뮤니케이션 김현묵 팀장, 야후코리아 허주환 부장, 판도라TV 황승익 이사,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박행석 심의실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