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일나뚜랄레’(엘보라리오)가 한국시장에 눈길을 끌고 있다. ‘충만한 자연’을 의미하는 ‘일나뚜랄레’는 ‘엘보라리오’의 전문매장으로 이름은 생소하지만 ‘엘보라리오’는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시장 점유율 40%, 매출액 5000억원, 전세계 35개국으로 수출하는 유명브랜드이다.
‘일나뚜랄레’는 특히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대단위 아파트를 끼고 있는 복합상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매장 보증금 이외 가맹비400만원, 평균 10평 기준으로 4000만원의 소액 창업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매출 1위인 ‘엘보라리오’에서는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가정경제 회복을 모토로 여성들이 소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는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태리 천연 화장품 매출1위 '엘보라리오'와 기타 연관된 아로마캔들, 허브티 등의 제품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