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발렌타인데이, 테르메덴에서 따뜻한 온천과 함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수도권 대표 온천테마파크 이천 테르메덴이 2월 12일~ 14일 3일동안 진행되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이벤트탕 ‘장미탕 ’과 ‘초콜릿탕 ’으로 로맨틱한 온천데이트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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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대표 아이템이지만 온천욕으로 즐기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은은한 향기가 기분전환에 탁월한 장미탕은 피부를 맑게 해주고 특히, 여드름과,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초콜릿탕 또한 폴리페논 성분이 피부 노화방지를 막아주며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2월 12일~14일동안 장미탕과 초콜릿탕에서는 매일 오후 3시 깜짝이벤트로 와인 시음과 달콤한 초콜릿 시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한 곳에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커플들이라면 데이트 코스로 테르메덴을 찾는 것도 안성맞춤일 듯싶다.
한편, 테르메덴은 2월14일~ 28일 동안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라는 주제로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린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플스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14일~28일까지 신규 회원 및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파요금 30%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테르메덴((http://www.termeden.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이천 테르메덴은 사계절 노천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형 야외 온천풀과 10여 종의 수(水)치료 바데시설, 이벤트탕, 테라피샵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시설과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온천 테마파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