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와인 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대표 강문석, www.winenjoy.co.kr)이 정통 부르고뉴 와인 ‘모레이 생 드니(MOREY-ST-DENIS)’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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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누아 종 100%를 원료로 제조해 짙은 루비 컬러가 특징이며 신선한 붉은 색 과일과 카시스 그리고 향신료가 약간 가미된 듯한 향취가 아로마를 구성하고 있으며, 부케는 복합적이면서도 토스트 향이 난다.
모레이 생 드니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와인’을 목표로 도멘 드 람브레이에서 제조됐다
15년 전부터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 부르고뉴 와인 중에서도 생산량이 많지 않은 고급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