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2.11 22:27:51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채광현장에 투입된 북한 군부대 장교들이 주축이 돼 식량난에 항의하는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은 북한 군부가 군의 동요를 차단하기 위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을 주목하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사진=YTN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