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과 함께 실속형 선물이 뜨고 있다.
남편이나 애인을 위해 초콜릿 선물보다는 생일 때나 기념일 때처럼 옷을 선물한다거나 상대가 필요한 다양한 선물을 하는 실속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NO1 탈모/두피관리센터 닥터스칼프(www.drscalp.com)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남자친구나, 남편의 탈모관리를 위해 문의와 예약이 잇따르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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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년 직장인 김모양은 평소 남자친구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탈모가 생겨 고민하는 것을 지켜만 보다가 이번 발렌타인데이와 같은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탈모진단과 함께 탈모관리를 권한 마음으로 탈모관리전문센터로 전화하여 예약하고 같이 방문 할 예정이다.
닥터스칼프 대표이사 정훈교수(을지대학교 피부관리학과)는 “과거 40~50대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탈모가 현대에 들어서 환경오염,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20~30대 탈모인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탈모관리를 받는 젊은 세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탈모치료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어 있다”고 전했다.
닥터스칼프는 원형탈모, 남성탈모, 여성탈모, 문제성두피, 머리가려움증, 비듬 등을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현재 15개 지점(신촌점, 연신내점, 용산점, 수유점, 논현점, 서울대입구점, 목동점, 이수점, 영등포점, 평촌점, 종로점, 청계천점, 수원 아주대점, 원곡점, 잠실점)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3월 2일 수원 영통에 신규 지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_ www.drscalp.com, 02)365-8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