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2.11 15:21:30
승리는 지난 10일 밤 12시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탑의 생일파티 날, 친구와 통화 중이었다”면서 “내가 친구에게 ‘탑 형의 생일 파티에 와있다’고 얘기했지만, 귀가 어두웠던 친구가 말을 못 알아 듣자, ‘탑탑탑’이라고 말하게 됐다”며 해명했다.
승리는 그러면서 반말 사건의 원인제공자와 직접 통화를 하며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