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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충무로 신사옥 착공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2.11 1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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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기P&C(대표 이봉훈)의 신사옥 공사가 시작되었다. 34년의 사진역사를 가진 세기P&C는 사진영상장비에 관련된 글로벌 브랜드의 보고다.

SIGMA, National Geographic, Carl Zeiss, Manfrotto, GITZO, Billingham, ARRI, KATA등 사진산업계에선 트랜드를 열어가는 이들 인기 브랜드들은 세기피앤씨가 수입공급원이다.
이들 브랜드의 역량을 한국 소비자에게 값어치 있게 전달하는 시스템과 사진영상 대표기업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 할 수 있는 사옥을 만든다는 것이 세기피앤씨의 입장이다.
새롭게 자리잡을 세기P&C 신사옥은 현재 충무로점과 나란히 서게 되며 지하2층 지상7층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