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닛산은 리프(Leaf)가 ‘2011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카(Best C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는 호텔·리조트, IT기기, 패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아름답고 실용적인 디자인 아이템을 평가하는 대회다.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인 리프는 △2011 유럽 올해의 차(2011 European Car of the Year Award) △워즈 오토(WARD’S Auto) ‘10대 베스트 엔진’ △일본 2010 굿 디자인 골드 어워드(2010 Good Design Gold Award) △중국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Best Concept Design Award)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