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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졸업식 직전 얼굴잡티 없애는 화이트닝으로 피부관리하자

프라임경제 기자  2011.02.10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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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겨울이 지나고 절기상 본격적으로 봄이 되면 시작해야 할 화이트닝은 입학식, 졸업식, 발렌타인데이 등 각종 행사에 대비 해야 할 첫 번째 과제일 것이다. 한국여성들의 하얀피부에 대한 열망은 매년 치솟고 있다. 특히 본래 피부 톤이 노란색에 가까운 우리나라 여성들은 피부미백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 많은 화이트닝에센스 중 어떤 것을 써야 할까?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는 것일까? 나에게 맞는 첫봄을 맞아 질러야 할 화이트닝화장품을 알아보자.

어릴 때 뽀얗고 하얗던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해지고 어두워지는 이유는 자외선노출과 같은 외부의 요인들과 함께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내부 장기 이상으로 비롯된 피부의 산소와 영양공급이 느려지는 내부적인 원인이 작용한다. 이 때문에 피부가 투명해지고 싶은 여성들은 규칙적인 생활과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피부색에 따라 쓰는 화이트닝에센스도 틀리다.
여드름흉터가 있다면? 단시간에 여드름흉터나 여드름자국을 없애 줄 트러블솔루션 엑스트라 화이트닝 스팟(www.reskin.co.kr)을 국소 부위에 찍어 바른다면 흉터는 점점 희미해 질 것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우수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하며, 무엇보다 기관의 승인을 받은 효과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거뭇거뭇한 부분 잡티? 칙칙하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을 고르고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달팽이 크림 피부 재생세럼인 안티링클 스네일 앰플(www.reskin.co.kr)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보자. 8주 만에 놀라운 결과를 얻은 소비자의 리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부분 잡티에 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노란 기? 전체적으로 피부가 노랗고 칙칙하다면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국소제품 보다는 피부 전체에 사용하는 미백화장품을 추천한다. 이지에프 슈퍼 바머세럼(www.reskin.co.kr)으로 피부 톤 자체를 투영하고 투명하게 바꾸어 주자.

이러한 미백화장품사용과 더불어 자외선차단은 언제나 365일 24시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보상기전 작용에 의해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게 되면 이것이 없어지지 않고 오래 되면 주근깨나 기미가 형성된다. 맨 얼굴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자료제공 – 리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