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2.10 14:48:26
독특한 머리 장식과 헤어스타일, 가슴골 라인을 노출한 클래비지룩, 란제리 등은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유발하고 있고, 여기에 레드 컬러 립스틱은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독특하다” “신선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영희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지난해 여우주연상 트로피 6개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사진=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