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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어린시절 과시…“완전 도자기 피부. 역시 얼짱 출신”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2.10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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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영의 어린시절이 화제다.
[프라임경제]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강민경의 어린시절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의 학창시절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강민경은 큰 눈망울과 하얀피부가 인상적이며 점차 성장하면서 통통하던 젖살이 빠져 한층 ‘얼짱’ 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교복을 입은 모습은 싱그런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가장 많은 환호를 받고 있다.

강민경의 경우,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인 어린 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른 대표적 인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려서부터 여신급 미모”, “고등학교때는 지금보다 더 예쁘다”, “과연 얼짱출신 답네”, “완전히 도자기 피부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지난해 11월부터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중이다. 인기 탤런트 신달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다비치는 ‘음원 시장의 강자’로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온라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강민경의 경우 끊임없는 변신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사진-강민경 어린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