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훼미리아 리조트는 성황리에 마감된 양양 ‘오색’ 1차분에 이어 양양 ‘르씨트’ 창립구좌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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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의 터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최대의 별장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르씨트는 미니골프장,수영장, 온천사우나, 원목스파, 산책공원, 산림생태공원 산책로, 바베큐장, 전망대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동해안 최대 규모의 유럽식 휴양 리조트로 건설중이다.
특히, 새로 건설되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투자가치도 상당히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르씨트’는 기존 아파트형 리조트의 답답하고 불편했던 부분과 달리 펜션, 콘도, 호텔의 장점만을 취한 진정한 휴식과 법인 비지니스를 위한 테마단지로 공사 진행중이다.
또한 SBS '사랑과 야망‘ 후속작 주진모, 이보영 주연의 ’게임의 여왕‘ 촬영지로 선정돼 또 하나의 문화관광지가 예상되며, 공사과정을 드라마를 통해 직접 볼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특히, 이번 창립회원은 훼미리아 롯지에 소유권 이전등기와 함께 롯지 무료숙박권 15매도 함께 증정된다.
또한 가평, 남이섬, 안면도, 평창, 제주의 롯지직영시설도 정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구좌 25평(484만원), 35평(638만원), 47평(824만원),70평(1540만),120평(2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