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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놀라운 특가상품전…최대 50%할인판매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2.09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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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15일까지 ‘놀라운 특가상품전’을 통해 특별할인전을 펼친다.

서울 노원점은 1만원/3만원 균일가전을 열어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1만원에 판매한다. 노튼의 누빔후드짚업과 니(NII)의 후드티셔츠를 각 30명 한정하여 1만원에 선보이며 행텐의 후드남방과 바지 역시 각 30명 한정 1만원에 내놓는다. 또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향수로 안나수이 나잇오브팬시(30ml)를 3만원, 불가리 블루옴므(30ml)와 다비도(30ml)를 각 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패션 주얼리 파이치치에서 특가대전을 열고 오는 14일 단 하루 동안 커플링을 5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크로커다일의 남성용 지갑이 4만6000원, 라끄베르 옴므 화장품이 3만원, 버버리 위크엔드 향수(남/30ml)를 3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커플용 상품들을 준비했다. 엘르의 커플 속옷세트를 3만8000원, 휠라와 수비비안의 커플 속옷세트를 각 6만원, 6만6000원에 판매하고 패션주얼리 젬코리아의 커플 메탈시계를 각 5만3000원에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오는 11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