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웰빙바람에 이어 멀티바람이 불고 있다. 신개념 멀티복합카페를 표방하는 델리앤젤라또(대표 김창화, 02-584-3871)가 창업시장에서 가맹점 증가라는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델리앤젤라또는 인천 송도 신도시점, 이천 신하점, 충남계룡엄사점, 부천대점이 새로 오픈했으며, 또한 부산광복점, 동해점, 울산신정점, 안양점, 목동점, 부산광안리점, 종로3가점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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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매장 내부> | ||
델리앤젤라또는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고급화된 디저트전문 숍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으며 사계절 사랑받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여 계절적 한계성을 뛰어넘고 있다.
젤라또, 요거트, 음료, 커피, 번, 베이커리, 델리 등을 선보이고 있는 델리앤젤라또는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 젤라또는 천연 생과일 아이스크림으로 자연을 닮은 맛과 건강한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프리젤, MEC3 등 이탈리아 젤라토 원료업체로부터 직접 재료를 공급받아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 제품의 품질 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시스템은 가맹점이 50% 이상의 고마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재고에 대한 부담을 완벽히 차단했다.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서로 작용해 창업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와 델리앤젤라또를 통한 성공의 길을 보여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델리앤젤라또는 창업자들을 위해 체험설명회를 개최한다.델리앤젤라또는 체험설명회를 통해 성공점포를 통한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 및 점포선정 방법 등을 공개하며, 프랜차이즈 창업시 본사, 브랜드의 신뢰도 문제와 매장운영과 조리법, 운영중인 매장진단 및 매출에 관한 세세한 부분까지 창업자들을 위해 제공한다.
델리앤젤라또의 이번 체험설명회는 오는 2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서울 중앙대 병원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