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발렌타인데이, 사랑을 꿈꾸는 소녀로 변신~

더샘, 봄 맞이 앨리스 아젤 라인 출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2.09 15:11: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봄 시즌을 맞아 출시한 앨리스 아젤라인으로 '드리밍 러브(Dreaming Love)'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발렌타이를 겨냥해 더샘이 제안하는 앨리스 아젤 'Dreaming Love' 메이크업 룩은 사랑스럽고 풋풋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러블리 메이크업'과 상큼하고 생기발랄한 '비바 메이크업'. 이번 발렌타인에는 앨리스 아젤라인과 함께 사랑을 꿈꾸는 소녀로 변신해 보자.

◆ 러블리 메이크업 룩–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이 포인트

   
 
더샘의 앨리스 아젤 러블리 메이크업 룩은 투명하고 보송보송한 피부에 은은한 펄감의 핑크로 수줍게 물든 소녀의 두 뺨을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앨리스 아젤 걸스 무스 비비는 독특한 무스 제형의 비비크림으로 밀착력과 함께 투명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앨리스 아젤 퍼퓸 비비 팩트는 퍼퓸에센스가 함유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표현 후, 모노바닐라 컬러 아이섀도우를 이용해 눈두덩 전체를 화사하게 연출하고, 연한 핑크 컬러와 핫 핑크를 믹스해 눈 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그라데이션 하면 자연스럽고 화사한 핑크톤의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앨리스 아젤 립&칙 플라워 레트로 핑크 컬러를 애플 존에 부드럽게 펴발라 수줍게 물든 소녀의 뺨을 표현해주는 것이 포인트. 반짝 반짝 빛나는 입술을 위해서는 앨리스 아젤 듀이 글로즈 로즈 베이지 컬러로 마무리 한다.

◆ 비바 메이크업 룩 – 피치와 오렌지 컬러로 생기발랄한 소녀 표현

   
 
더샘의 앨리스 아젤 비바 메이크업 룩은 투명하고 청순하게 표현된 피부에 상큼한 피치와 펄 감 있는 오렌지컬러러의 포인트메이크업으로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골드 베이지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바르면 눈가를 한층 환하게 만들 수 있다. 그 후 피치 컬러의 섀도우를 아이홀에 밀착시키듯 발라 상큼한 오렌지 빛을 연출하고 그린 컬러의 섀도우로 쌍꺼풀 라인을 따라 가볍게 터치하면된다. 마지막으로 오렌지 빛의 립글로스를 입술에 바르면 상큼한 비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남성들, BB크림으로 티 안 나게 피부 고민 해결

   
 
평소 잡티나 피부톤 때문에 고민이었던 남성들이라면 발렌타인 데이에 BB크림에 도전해 보자. 적당한 커버력과 유분 조절,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까지 한번에 기대할 수 있어 피부 고민을 티 안 나게,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더샘의 익스보노 액티베이터 오일프리 비비 크림 SPF50+/PA+++(45g/8000원)은 번들거림 없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색 보정은 물론, 피지조절,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는 오일프리 비비크림으로 유분이 많은 남성 피부에 적합하다.

더샘 닥터뷰티 메조테라피 BB크림 SPF46 PA++(40g/3만원)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보정효과가 탁월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