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삼성카메라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상품과 헤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NX 및 삼성 VLUU 시리즈·캠코더를 구입한 후 제품을 등록하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1 삼성카메라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오는 3월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 NX100 또는 삼성 NX10 제품 구매자에게는 카메라 전용 가방과 제품 가이드북, 스트랩을 증정한다. 삼성VLUU 제품을 구매 후 제품 등록자에게는 고급 전용 파우치와 다이어리를 선사한다.
또 삼성 NX용 망원렌즈를 10만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캠코더 구매 후 삼성디지털이미징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을 하면 4GB SD 카드, 다이어리, 삼각대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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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삼성카메라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상품과 헤택을 제공한다. | ||
삼성NX100바디에 20-50mm 렌즈, 빈폴 속사 케이스와 스트랩(별매가 19만9000원), 프리미엄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약 15% 할인된 가격인 83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는 기본 삼성 NX100 출고가(79만9000원)에 4만원만 추가된 가격이다. 20mm 렌즈 구성 빈폴 속사패키지의 경우 8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삼성NX100 빈폴 에디션 속사 패키지는 삼성NX100의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빈폴의 클래식한 감성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