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셀카가 화제다. |
'슈퍼스타K 2' 출신의 또 다른 히어로 장재인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2장을 올렸다. 싱글즈 3월호 촬영을 끝내고 촬영한 사진들이다.
장재인은 트위터를 통해 “따뜻했던 스텝들, 고생하셨다”면서 “의상 완전 최고! 다 갖고 오고 싶었음. 다시 연습실로. 열심히 연습!”이라며 여전히 노력파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장재인은 활동 당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얼짱 각도인 까닭에 모습은 달라 보이지만, 슈스케 활동 당시와 거의 비슷한 외모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재인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볼살이 조금 들어간 것 같다” “무대를 통해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재인은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사진 = 장재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