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동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는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가 8일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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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동시 채널링 서비스 하는 한빛소프트의 그랑메르가 첫 OBT를 실시한다. | ||
먼저 이벤트 기간 각 타이틀별 최고의 1인에 도전하는 미션이 진행되며 가장 큰 물고기, 무거운 물고기, 많은 물고기를 낚아 최고 랭킹에 오른 1인에게는 각각 '그랑메르 전용 컨트롤러'와 '넷마블 캐쉬 5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하루에 단 2번 정해진 시간에 상어를 잡은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그랑메르 전용 컨트롤러'를 증정하며, 출조하고 5레벨을 달성한 유저 15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쉬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별 선물인 '그랑메르 전용 컨트롤러'는 모션센서를 장착해 실제 낚시하는 모든 동작을 게임에서 사용 가능하며, 듀얼 진동 피드백 모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진동을 지원해 뛰어난 사실감을 제공한다.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으로 구현한 트롤링 낚시 게임으로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와 차별화된 입질 시스템인 먹이사슬 시스템, 다양한 대전 모드, 세계 최다 어종 보유 등의 장점과 손맛을 잘 살린 게임성으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협력이 필요한 투어 시스템과 나만의 아쿠아리움 구성 등 독특한 게임 요소를 갖춰 낚시를 좋아하는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그랑메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