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존의 퍼터는 샤프트와 넥이 하나의 선으로된 외다리지만 이번에 개발, 특허받은 두다리 퍼터는 다리하나는 헤드의 힐쪽에 다른 하나는 토쪽에 연결되 일명 ‘두다리 퍼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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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다리 퍼터 | ||
이 퍼터는 스트로크시 토와 힐의 흔들림을 잡아주고 그 안정성으로 인해 스윗스픗이 일반 퍼터보다 300~400% 늘어난다는 것이 개발자의 설명이다. 볼이 헤드 중심에서 빚맞아도 원하는 거리와 방향이 나온다는 것.
송대표는 용산 미8군기지 센트럴텍사스 골프스쿨 강사로 있던 시절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클럽 전문가와 함께 세세한 부분까지 연구하여 6개월만에 새 제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리 2개이상의 퍼터는 모두 자신의 특허로 등록시켰다. 그러나 30년 이상 골프선수와 강사 생활만한 그에게 마케팅이 문제였다. 판매에는 문외한이였다. 매장판매가 부진했으나 간절히 기도한후 2인1조로 전국 골프장을 찾아다니며 시타와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했다. 효과가 나타났다. 골퍼들로부터 인정 받기 시작했다.
제품은 날개 돋친듯 팔렸다. 수익금으로 출석교회 주차장 건립을 생각하고있다. 사업이 어느정도 결실을 맺으면 이 일부터 하고 싶다고한다. 현재는 텍사스 대학에서 골프 강사로 활동하고있다.
이 퍼터는 최상호프로등 프로골퍼들이 연습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소비자가격은 198,000원이며 제품구입은 오픈마켓이나 톱뉴스몰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톱뉴스몰닷컴(www.topnewsmall.com )에서는 무료배송과 5%의 할인 혜택을 적립금으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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