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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극세사 다리 화제…여자보다 예쁜 각선미 ‘눈길’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2.08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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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아인 트위터
[프라임경제] 배우 유아인이 극세사처럼 가느다란 다리를 공개해 화제다.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통키오공(통키+손오공)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만화 ‘피구왕 통키’의 주인공처럼 머리를 삐죽삐죽 세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반바지 아래로 보이는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다”, “다리가 너무 말랐다”, “근육없는 매끈한 다리 최고”, “조권에 버금가는 극세사다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자신의 다리사진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자 “푸하하 극세사 다리래. 기자님 사랑해요. 우리 한번 만나요. 센수쟁이 맞팔좀 하게. 멘션좀 날리바바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