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철어학원주니어(사장 정학영)는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에 정철어학원주니어 도곡캠퍼스에서 공개체험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체험수업에서는 지난달 정철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한 ‘리틀 주니어 스타(Little Junior Star)’와 ‘리틀 주니어 갤럭시(Little Junior Galaxy)’, 정철어학원주니어의 핵심 프로그램인 ‘뉴 주니어(New Junior)’가 어떤 영어교육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구현되는지 직접 보면서 체험해볼 수 있다.
‘리틀 주니어’는 35년 영어교육전통의 정철연구소에서 개발한 초등 저학년 전용 프로그램으로 3, 4세부터 영어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 능력과 연령별 학습 능력을 프로그램 개발단계부터 적극 반영한 2011년 개발 완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생각하고 써보고 발표하는 단계를 극대화해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동기를 강화시켜주는 자기주도성 확립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뉴 주니어’는 영어의 뼈대를 세워주는 정철어학원주니어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문장 구성 원리를 제대로 알고 말하고 쓰고 읽고 듣는 영어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영어의 기초력을 형성해준다.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연계해 말과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활동들을 통해 영어를 본인의 언어로 사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개체험수업은 2월12일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하며, 유·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정철어학원주니어 직영도곡캠퍼스로 전화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