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고메즈의 화보가 화제다. |
제시카고메즈는 지난해 여름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리얼 글래머’는 당시 공개하지 못했던 아슬아슬한 수위의 사진만을 골라 선보이는 스페셜판이다.
제작진도 자체 검열에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로 제시카고메즈의 화보는 최근 공개된 스타화보 중 최고 수위를 자랑한다는 게 스타화보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스타화보닷컴 측은 “제시카고메지의 섹시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의 의견은 그러나 찬반으로 나뉜다. “아슬아슬한 몸매가 다른 여배우들보다 야하다”는 주장과 “지금까지 나왔던 사진의 수위와 크게 다를 바 없어 지루한 스타 울궈먹기”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