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이번 2월 한 달간, 뉴 알티마(New Altima)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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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닛산은 이번 2월 한달간, 뉴 알티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
이 기간 동안 뉴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등 금융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뉴 알티마 2.5모델(3460만원·VAT포함)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5%(1211만원)를 납입하면 3년간 월 14만9000원에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 3.5모델(3790만원, VAT포함)은 선납금 35%(1326만5000원)를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고객은 선납금 30%이상 납입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현금 이용시 주유권 200만원 지원 혜택도 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닛산 오너라는 자부심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뉴 알티마와 고객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